19개월아기 집콕놀이 웅진북클럽 곰돌이베이비로 놀아요 ­

: Pocohol Review :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많은 육아맘들은 고민에 휩싸였다. 아이와 함께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떻게 보내야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말이다. 잠깐의 시간이라면 만화를 보여줄수도 있겠지만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 학습 효과를 볼수 있는 집콕놀이 겸용의 유아교구가 필요했다. 원래는 이미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에서 다양한 교육을 접했을 아이들이다보니 집에서라도 어머니­가 해줄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늘 스트레스를 받았던것 같다. 그러던중 만나게 된 웅진북클럽 곰돌이베이비. 아이 발달 단계에 맞게 구성된 월령별 교재와 책, 교구가 매달 집으로 배송되며 그야말로 어머니­표 홈스쿨링의 완성도를 높여주게 된다. 학습 주제 연계의 좋은 도서 & 영상 컨텐츠들로 구성된 디지털 콘텐츠와 그림책, 놀이교재, 놀잇감의 효과를 톡톡하게 보고있는 요즘 우리 딸이 사랑하는 웅진북클럽 곰돌이베이비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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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곰돌이베이비영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습 할 수 있는 웅진북클럽 곰돌이 시리즈. 아기 발달을 도와주는 놀이 학습의 표준 보육과정 곰돌이베이비(1~3세), 종합 인지 발달 프로그램의 누리 과정 곰돌이킨더(3~6세), 초등 입학 준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곰돌이스쿨(6~7세) 3가지 중 아이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면 되겠다. 우리 딸은 19개월로 < 곰돌이베이비 >를 선택했으며 현재 아래 보이는 패키지는 웅진북클럽 곰돌이베이비 2단계다. 12~18개월은 1단계, 18~24개월은 2단계, 24~30개월은 3단계다. 이 안에는 학습지 4권과 그림책 1권, 놀이 자료 1종이 한 패키지로 담겨져 매월 배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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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송 온 책은 데구루루 빨간 장갑. 아이의 손을 따듯하게 해 주던 빨간색 장갑이 닭 벼슬도 되고 물고기 꼬리도 되는 등 고정관념의 틀을 깨 아이의 상상력과 활용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도서가 되겠다. 아이가 장난감처럼 놀이를 하며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잇감도 함께 동봉 되는데 이번에는 동물 퍼즐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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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톡 전자펜으로 책 표지를 누르면 북패드로 영상과 책을 볼 수 있는 ‘베베톡으로 톡!’ 1장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전자펜 베베톡(별매)을 웅진북클럽 북패드와 블루투스로 연결시켜 사용하면 전자펜의 터치에 자동으로 화면에 해당 영상이 흘러나오게 되어 아이도 쉽게 원하는 책과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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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모습이다. 각 하단에는 13, 14, 15, 16호로 기록이 되어 있어 순서대로 아이와 함께 보면서 재미있게 학습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전자펜 베베톡으로 터치를 하면 해당 페이지를 읽어주거나 효과음을 들을 수 있어 아이에게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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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베이비학습지 안에는 신체운동, 기본생활, 의사소통, 자연탐구, 사회관계, 예술경험의 표준 보육 과정을 고루 담았다. 학습지 안의 내용에 담긴 곰돌이 캐릭터를 보면서 정서 & 자존감 발달, 생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도움을 얻고 놀이를 통해 이를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는 장점이 담겨 있어 집에서도 엄마­표 홈스쿨링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요즘 같은 상황에 학습 효과를 주는 집콕놀이를 하기에 딱 좋다. 베베톡 전자펜이 있으면 학습지의 그림들을 눌러 페이지 내용을 듣거나 효과음들을 들을 수 있다. 베베톡으로 놀이교재 표지를 누르면 학습할 내용을 베베가 말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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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이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과 동물들에 관심을 갖더니 요즘 19개월아기가 된 우리 딸은 탈것에 관한 관심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트럭 등을 인지하기 시작하고 밖에서 레미콘이라도 지나가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좋다고 난리가 난다. 그런데 딱 펼친 학습지에 가장 먼저 등장한 자동차들~. 전자펜으로 꾹꾹 누르며 스스로 궁금한걸 들어볼수 있으니 엄마들이 편해지기도 하겠다. 특히 엄마가 목이 쉬었을 때, 말을 하기 힘들때 베베톡이 대신 읽어주니 이런 깨알 장점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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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퍼즐 놀잇감이 따로 오긴 했지만 이렇게 학습지 내에 놀이를 할 수 있는 별도의 페이지도 있었다. 카드놀이인데 쉽게 뜯을 수 있도록 절취선 표시가 되어 있어서 가위를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다. 쭈욱 손으로 쉽게 뜯어서 바닥에 펼쳐 하나씩 이름을 불러보며 생김새를 관찰 한 뒤 뒤집어서 한 장을 집어들어 뽑힌 그림과 똑같은 그림의 자동차를 찾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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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카드를 뒤집어 놓으니 하나씩 들어서 확인하고 다시 뒤집어 놓는 중이다. 아침 식사 후 이렇게 웅진북클럽 곰돌이베이비를 가지고 놀다보면 곧 점심시간이다. 시간이 후딱 가는 집콕놀이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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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업북 스타일로도 꾸며져 있어 손으로 펼쳐보고 다시 덮었다 펼쳤다 반복하며 참 오랫동안 한 페이지를 들여다본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더 꼼꼼하게 전 후 차이를 비교하면서 보는듯 한데 아는 물건이라도 나오면 신이나서 돌고래 소리를 지른다. 손으로 만져 펼쳤다 다시 덮기도하고 베베톡을 쥐고 꾹꾹 눌러 소리를 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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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루루 빨간 장감아기 발달에 맞춘 주제로 자연, 개념, 감각, 생각 그림책이 한달에 한권씩 포항되어 온다. 마찬가지 전자펜 베베톡 음성 지원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책을 읽고 싶을때면 언제든 책을 펼쳐서 전자펜으로 꾹꾹 눌러보며 책 내용을 들을 수 있다. 19개월아기는 아직 말을 하기위해 준비하는 단계라 아무래도 단어 노출을 많이 해주면 좋은 영향이 있겠지. 우리딸도 궁금한 단어가 많아 맘이에게 물어보는 듯한 표정을 지어가며 여러번 손가락으로 가리키기에 지금 시기에 참 활용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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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자료이번 회차의 놀이자료는 동물퍼즐! 코끼리, 얼룩말, 악어, 양 4마리 동물이 각각 3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어 19개월아기가 가지고 놀기에 딱 좋다. 집에 있는 9조각짜리 퍼즐도 아직 힘들어하기에 이 3조각이 정말 아이에게 맞는 단계였다. 게다가 자료에는 어떻게 아이와 놀아주어야 하는지 자세한 가이드까지 함께 담겨있다. 각각의 동물 이름을 말해보도록 하고(아직 말을 못하기에 “코끼리 어디있지?”라고 물어보면 찾아보는 방법으로 놀이를 함) 한 동물의 머리 부분 조각을 퍼즐판에 끼워 “OO의 몸통과 다리는 어디에 있을까?”라고 물어보며 아이가 퍼즐을 완성 할 수 있도록 놀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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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동물에다 모두 인지하고 있는 동물들이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동물 퍼즐. 스스로 4마리 동물들을 모두 맞출만큼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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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몸통과 다리의 위치를 잘못 놓거나 다리를 거꾸로 놓기도 했지만 곧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고서는 바르게 맞추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마덜랑도 실컷 가지고 놀았는데 저녁 식사 후 아버지와 함께 또 가지고 놀다 잠자리에 든 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자료들이 오기 때문에 매달 수령될 웅진북클럽 곰돌이베이비가 늘 기대가 될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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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톡으로 톡!왼쪽에 보이는 종이가 ‘베베톡으로 톡!’이다. 각 세트(월)별로 약 10~15개의 콘텐츠가 제공되며 웅진북클럽 북패드를 통해 그림책 영상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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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베베톡 전자펜을 켜고 북패드의 곰돌이 이모티콘을 눌러 블루투스 연결을 한다. 연결시 베베톡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연결 완료 메세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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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베베톡으로 톡!’ 종이 위에 원하는 책을 선택해 톡 찍어주면 북패드에서 해당 컨텐츠가 다운로드되며 자동으로 재생된다. 학습 주제의 연계 도서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는 선별된 학습 영상으로, 아이가 스스로 영상 재생을 할수 있는 기발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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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알려주고 싶어 여러 모양의 나무블럭을 굴려보며 동그란 바퀴에 대해 설명을 해줬었지만 블럭 던지기 놀이로 변질되어 엄마 말에 집중을 하지 않아 몇번이고 포기를 했었는데 이번 베베톡으로 톡 종이에 있던 동글동글 바퀴 그림책 영상을 보니 딱 엄마가 알려주고 싶었던 내용이 나오더라. 재미있는 영상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그려지고 있어 백번 입아프게 말하는것보다 제대로 한 번 학습영상으로 보여주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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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동물과 재미있는 음악들이 함께해 집콕놀이 중에도 심심해하지 않고 문화센터 못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웅진북클럽 곰돌이베이비. 여기가 학습지 맛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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