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름휴가 – 북촌 한옥 두 게스트 하우스 .

이번 여름엔 어디 놀러가지고 못하고 혼자 아쉬워서 끙끙 앓다가 호캉스를 가기로결정했습니다. ​비싼 호텔에 하루 묵으면서 스파도 해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서 노선을살짝 틀었습니다..​북촌 한옥 게스트 하우스! 1박에 5만원에 예약했습니다. 토요일,일요일 1박 2일의 여정을 혼자서 조용하게 보내려고 했습니다. 토요일 체크인 시간 전에 마침 가는 길인 서울역에서 2019 한복상점이 열린다 그래서 가려고 했는데 마침 한복입기 좋은 날 언니들이 간다 그래서 마켓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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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르면 운영팀에서 선물도 줍니다!전 지름이 예정되어있는지로 돈을 아끼려고 현금도 안 찾아갔는데 어찌나 사고 싶은게 많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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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름 많이하시고 가벼운 발걸음!! 언니들은 모두 고오급 노리개를 선물 받았습니다.ㅎㅎ​저는 버선이랑 머리꽂이 하나 샀어요. 뭔가 퀴즈 맞히니까 오미자 차도 주셔서 감사히 받아 마셨습니다. 더웠는데 너무나 시원 달콤 새콤 매콤.ㅎㅎ​언니들과 헤어지고 서울역 앞 서울 스퀘어에 주차해 놓은 차를 가지러 가는데 너무 목이 말라서 아티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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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랑 케이크..! 졸려서 커피만 한 잔 하려고 했는데 케이크가 있는데 어떻게 안먹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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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새로 산 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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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뗐! 케있!​그리고 살살 차 볼고 근처 북촌의 게스트 하우스로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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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스트 하우스의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싱글룸에서 보는 풍경이 좋았어요. 몰랐는데 두 게스트 하우스는 1호점과 2호점이 있더라구요.1호점 지도 밖에 없어서 1호점 앞에서 벨을 눌렀더니 주인 분이 오셔서2호점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도보 3분 거리. 가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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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버선! 발 치수에 맞춰 제작된 거라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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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방식으로 제작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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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상점에서 만난 토깽이 언니에게 받은 비누선물!매번 감사합니다.ㅠ​주변 구경도 하고 저녁 먹을 식당을 보는데 와…북촌 왜이리 먹을 곳이 없나요.한참 헤매다 헤매다 헤매다 결국 북촌 손만두 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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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냉면과 튀김만두! 여긴 8시에 문 닫아서 서둘러 먹고 나옴. 모든 가게가 7~8시에는 거의 다 닫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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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식당에서 나왔던 솜이네 떡볶이 3호점.근데 다 접는다고 인터넷에서 봄..​숙소 내부ㄴ를 찍은거 같은데 어째 사진이 없네요..티비도 있고 드라이기도 있고 이불폭신하고 다 좋았는데 제가 묵은 싱글룸은 화장실 별도 였는데 칸이 한 칸밖에 없고샤워실과 붙어있다보니 누가 샤워하고 있으면 한참을 밖에서 용변을 참아야 해서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ㅠ​그래도 잘 먹고 잘 자고 다음 날!게스트 하우스에서 식빵으로 조식을 주기는 하지만 근처 추천 받은 식당을 가고 싶어서아침 서둘러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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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30분 부터 문 여는 이 곳은 라면 땡기는 날 이 동네는 특이 하게도 진짜 일찍 문 여는 식당이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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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자라서 바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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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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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짬뽕라면에 치즈 + 계란 추가했습니다. 매콤하니 참 맛있긴 하더라구요. 밥을 부르는 맛….밥은 안 먹을꺼냐 길래 먹어보고요..! 하고 수줍게 말씀드렸는데결국 시킴..ㅋㅋㅋ 안 귀찮으시게 진작 시킬껄.ㅋㅋㅋ​돌아 오는 길에 딸기라떼 파는 곳이 꽃 집이 있더라구요. 특이해서 구경하러 들른 김에 한 잔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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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집 공룡. 빼꼼이 라고 (저 혼자) 이름 지어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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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가까운 현대 계동사옥에 했습니다. 주말 하루 요금이 12,000원 밖에 안해요근처 주차장 중에 제일 저렴한거 같더라구요. 아이파크에서 미리 주차권 구매하면 2,000원 할인하더라구요. 그래서 총 10,000원에 주차했어요. ​​체크아웃을 하고 경복궁 앞에 있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백조의 호수 공연을 보러 갔어요. 상트페티르부르크 마린스키 발레단원이 온다 그래서 미리미리 예매해 두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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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하…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볼껄…주연배우의 오딜 연기는 정말 소름돋았어요. 고개를 뒤로 젖히며 깔깔 웃는 모션으정말 오싹할 정도였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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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혼자서 게강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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