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상의 결말과 줄거리(스포O)

 소개.

장르 : 범죄, 액션 감독 : 이종석 개봉일 : 2018.9.19. 상영시간 : 114분, 제작비 : 100억원, 총 관객수 : 196만 명,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동남아인 30대 남자 2명이 남자 1명과 여자 1명을 인질로 잡고 헬기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협상가 하채윤이 현장에 도착한다.

정준구 팀장은 이들과의 협상이 어려울 것 같다.특공대장에게 즉시 진입할 것을 지시하지만 채윤은 30분만 강도와 대화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며 강도와의 대화를 시도한다.
채윤은 인질들은 붙잡고 있는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고 밖에서 대기 중인 차를 타면 헬기를 탈 수 있다며 서로의 신뢰를 위해 인질 한 명을 풀어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이때 TV에서 경찰특공대가 사태를 진압하는 장면이 나오자 강도들은 흥분하고 이들과의 협상이 더 이상 어려운 상황으로 돌아갈 때 정준구 팀장은 특공대 진입을 허용한다.
채윤은 이들을 계속 설득하지만 결국 저격수의 총에 맞아 남자 인질이 범인에 의해 살해되고 여자 인질마저 인질범에 의해 죽게 된다.

더욱이 특공대가 두 명의 범인까지 사살함으로써 인질과 범인 모두 목숨을 잃는 최악의 상황을 겪으면서 채윤은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며칠 뒤 대한일보 소속 이상목 기자는 자신을 미행하는 남자들에게 달아나다가 붙잡혀 어디론가 끌고 간다.
양재동 인질극 이후 정준구 팀장은 해외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을 때 최윤은 팀장에게 사표를 제출하며 더 이상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팀장은 그의 사직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해외 출장 후에 다시 말하자고 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채윤에게 안혁수가 급히 그녀의 집을 찾아와 서울지방경찰청장의 호출이 왔다고 말하고 그녀와 함께 어딘지 모르는 건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서울지방경찰청 및 청와대 국가안보실 공재기 비서관과 인사를 나눈다.아무런 상황도 전하지 못한 채 윤정환은 갑자기 한영숙 과장이 이끄는 대로 데려와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전화를 받자 모니터 화면이 달리면서 한 남자가 나타난다.그는 자신을 민대구라고 소개하며 최윤에게 경찰 쪽에서 최고의 협상가인지 확인하고 최윤은 소속을 답한다.

그리고 민태구는 그녀에게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을 하고 채윤은 그의 전화를 끊어버린다.채윤은 상황을 전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민태구의 성희롱적인 질문으로 인해…

또 전화가 오고, 채윤은 전화를 받아 이쪽 상황을 정리한 뒤 전화를 받을 테니 다시 전화해 달라고 하면 다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린다.
최윤은 공재기 비서와 경찰청장에게 상황 설명을 요구하던 중 민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궁여지책으로 한영숙 과장이 최윤 대신 전화를 하게 된다.

그런데 민태구 옆에 사람이 얼굴을 가린 채 무릎을 꿇고 있었다.상황실에서 동영상을 보던 최윤은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민태구가 무릎을 꿇은 사람의 얼굴을 업었고 그 사람은 정준구 팀장이었다.

민태구는 리볼버 권총을 정 팀장에게 러시안 룰렛을 시도해 다행히 비웠기 때문에 정 팀장은 목숨을 건졌다.채윤은 상황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다시 직접 민태구와 통화하고 민태구는 자신과의 대화에서 거짓 없이 솔직해져야 한다고 말하고 정 팀장과 채윤이 잠시 대화를 나눈다.

이어 민태구는 밥 먹고 다시 얘기하자며 전화를 끊고 채윤과 안혁수는 한 과장에게 상황 설명을 듣는다.

민태구가 국제 조직폭력배 두목에다 악질범죄자란 사실과 태국에서 대한일보 소속 이상목 기자가 납치돼 정 팀장이 협상차 해외 출장을 간 것이다.
채윤이 이 자리에 있게 된 것도, 민태구가 하채윤을 불러달라고 요구해 그를 긴급 호출한 상황까지.
공재기 비서는 군경이 합동으로 인질 구출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며 공군 특수부대가 구출 작전이 실행될 때까지 14시간 동안 최대한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채윤은 자신의 팀원을 불러달라고 요청해 민태구에 대한 조사를 했고 그에 대한 국내 자료는 거의 없다. 판단, 그리고 인질 상황이라고 결론짓는다.

그때 민태구에 전화가 걸려오고 채윤은 와이셔츠만 입은 채 영상통화를 한다.

민태구 옆에는 정 팀장이 약에 취한 듯 쓰러져 있고, 정 팀장의 안부를 묻는 최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정 팀장을 때리며 그를 깨우려다 요원들을 압박한다.
그러면서 민태구는 이상목 기자의 회사인 대한일보 윤동훈 사장을 1시간 안에 불러오라고 지시한다.다급한 시간에 헬기를 띄워 골프를 치고 있는 윤동훈 사장을 급히 상황실로 불러 골프 복장의 그의 상의를 보안요원 한 명이 입던 정장 상의로 갈아입는다.
민태구는 1시간이 돼 다시 전화를 걸어 민태구와 윤동훈 사장 얘기를 꺼낸다.민태구는 윤동훈 사장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윤동훈 사장은 최윤의 도움으로 조리 있게 적절하게 대답하다가 몰아붙이는 민태구의 질문에 마지막으로 말을 더듬게 된다.
민태구는 잠시 생각하다가 리볼버 권총을 들고 윤동훈 사장에게서 일어나 온몸을 드러내도록 지시하고 그가 입고 있는 골프바지를 보며 상황을 악화시킨다.
민태구는 소속 기자들이 납치돼 협상 도중 골프를 치고 있느냐고 추궁했고 이상목 기자가 당신네 기자 아니냐고 물어 윤동훈 사장의 가족사항까지 들먹이며 그를 압박하자 가족들은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 윤동훈 사장은 겁을 집어먹었다.
이때 갑자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화상전화에 난입해 직접 대화를 시도한다.그러나 태구는 불쾌하고 분노를 표출한다.그리고 권총을 이상목의 머리 쪽으로 돌리며 소속 기자가 맞느냐고 다시 묻는다.결국 윤동훈 사장은 대한일보 기자가 아니라고 대답하고 최윤은 윤동훈을 통화실 밖으로 내보낸다.

대구는 채윤에게 자신을 속였다고 욕하고, 채윤은 자신도 몰랐다고 하지만 그에게는 통하지 않고, 결국 민태구는 정준구 팀장을 권총으로 쏴 살해하고 만다.그 모습을 본 채윤은 충격에 빠져 대구에게 눈물을 흘리며 욕설을 퍼붓고 통화는 종료된다.

정준구 팀장이 죽으면 구출작전이 변경되고 특수부대가 물속으로 침투하게 된다.
채윤은 이상목이 대한일보 기자가 아니라는 것을 왜 말하지 않았느냐며 화를 내고 경찰청장은 국가정보원에서 온 요원 2명이 민태구를 상대한다며 최윤을 내쫓는다.
채윤은 밖에 있는 순찰차 안에서 한 과장에게 이상목은 기자가 아니라 국가정보원 요원이라고 알려준 뒤 불법 무기 거래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기자로 위장해 잠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실을 채윤에게 말하지 않은 것은 이 종목의 정체를 모르는 것이 더 쉽게 협상할 수 있다는 높은 분들의 판단으로 이렇게 됐다. 말하다.
채윤은 다시 팀원들을 격려하며 민태구의 뒷조사를 부탁한다.

한편 국가정보원 요원 2명이 이상목 요원에 대해 협상을 벌여보지만 여의치 않자 민태구는 4명의 일가족 인질을 보여준다.그리고 그중에서도 막내딸을 데리고 요원을 압박해 민태구는 하채윤을 데려오라고 하고 하채윤과 팀원들은 다시 들어온다.

센터 내부로 돌아온 최윤은 청와대 비서와 국정원 요원들에게 아는 정보를 공유해 달라고 요구하고 민태구는 내가 상대하겠다고 말했다.그때 민태구에게 전화가 걸려와 채윤은 자신이 민태구가 이런 이유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태구의 표정을 분석하던 팀원이 아이들 때문에 감정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 시각 황 수석은 협상과는 상관없이 말라카 해협에 있는 민대구의 진지를 습격하고 발언하며 섬에 상륙한 특수부대는 정글 깊숙한 오두막집에 도착하던 갱들을 모두 사살하고 민대구가 있다는 방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부비트랩이 작동하고 오두막이 완전히 폭발하면서 전멸하게 된다.
모두 민태구가 짠 함정이어서 진압작전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영상화면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그가 한국에 있음을 알아냈다.
결말 스포주의
민주는 황주익 수석과 관련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폭탄조끼를 입고 무장한 채 부하 직원 2명을 데리고 경찰청 건물로 향한다.
한편 안혁수는 민태구가 머물던 보육원으로 향하고 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사진에 있는 건물은 구관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리고 구관의 위치를 물어보고 내부로 들어간다.그리고 복도 건너편 방에서 인질을 발견하고 가제에 둘러싸인 정준구 팀장의 시신도 발견하게 된다.

민태구 일행은 경찰청 건물 지하주차장에 도착해 경호원을 묶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VIP실로 올라간다.

vip실 앞에 있는 경비원을 모두 사살하고 폭탄 조끼의 기폭 스위치를 끄고 그런 그의 모습을 본 방 사람들은 경직된다.

민태구의 모습을 본 구 회장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고, 민태구는 입을 다물라고 하지만 그의 말을 무시한 채 말을 이어가던 구 회장을 민태구의 총에 맞아 즉사한다.

그때 하채윤은 헬기 콥터에 탑승한 저격수가 민태구를 쏘지 않도록 창가에 서서 막고,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에 타고난 경찰특공대가 민태구의 머리를 쏜다.이후 채윤은 민태구가 갖고 있던 기폭장치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통곡한다.

며칠이 흐리고 최윤은 대구에게 말한 대로 황 수석을 고발하고 증거를 제출하면서 영화가 끝난다.

이상으로 영화 ‘협상’의 결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