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Rent)/집 구하기 절차 총정리 [캐나다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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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저렴한 아파트부터 고급 콘도/하우스까지.. 많은 렌트 옵션이 있다. 집을 알아보기 전, 본인이 한 달에 얼마까지 주거비용으로 쓸 수 있는지 파악하고 정확한 예산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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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를 구하는 것은 집을 구입하는 것 만큼이나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직장/학교와의 거리, 주변 환경, 편의 시설 등도 고려해야 하지만,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집 스타일 또한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층간 소음이 신경쓰이고 개인의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고층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선호하기도 하고, 겨울에 눈 치우는 것이 번거롭고 운동시설,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콘도 아파트를 선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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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Realtor.ca 는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캐나다 내 모든 매물 리스트를 볼 수 있고 집 내부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 집의 상태를 미리 파악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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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집을 발견했을 때, 그 매물을 올린 리스팅 에이전트(Listing Agent)에게 직접 연락해도 되지만, 본인의 중개인을 따로 구해도 된다. (* 참고로 중개인 수수료는 집주인(임대인)이 부담한다)​참고로 애완 동물을 허용하지 않는 곳(No Pets)이나 비흡연자를 원하는 곳(No Smoking)이 꽤 많이 있는데, 이런 정보는 중개인들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중개인들은 입주 가능 날짜, 렌트비에 관리비 포함 여부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추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집을 본격적으로 보러 다니기 전, 중개인/리얼터를 통해 매물 리스트를 검토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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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기 위해선 예약이 필수다. 세입자가 살고 있는 집은 법적으로 24시간 전에 세입자에게 통보(Notice)를 해줘야 하고, 어떤 곳은 임대인이나 세입자의 요청에 따라 특정 시간 혹은 특정 요일에만 집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입주 예정 한달 ~ 두달 정도부터 미리 여유있게 집을 보러다니는 것이 좋다. 캐나다집구하기/ 캐나다렌트/ 토론토렌트/ 집구하기/ 하우스렌트/ 콘도렌트 캐나다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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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했으면 리스팅 에이전트(Listing Agent)에게 오퍼(Offer)를 넣어야 한다. 오퍼(Offer)를 넣을 때 같이 보내야 하는 서류가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 그 서류로는 신용 리포트(Credit Report), 월급 명세서, 신분증 등이 있다. [관련글: 캐나다 집 구하기, 필요 서류 총정리! blog.naver.com/jacklin_p/221438677752%5D

​넣은 오퍼(Offer)가 수락(Accept)되면, 24시간 내에 디파짓(Deposit)을 리스팅 에이전트 회사(Listing Brokerage)에 보내야 한다. 보통 디파짓은 첫 달과 마지막 달 렌트비를 합한 금액인데, 임대인과 임차인의 계약 사항에 따라 6개월 혹은 1년치 렌트비를 디파짓으로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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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기 전(열쇠 받기 전)에 세입자가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는데,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 가입과 유틸리티(Utility) 계좌 오픈이 대표적이다. 유틸리티 계좌(Utility Account)는 각 집마다 혹은 콘도마다 다른 회사를 쓸 수도 있으니 리스팅 에이전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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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써진 날짜에 입주를 하면 된다. 열쇠는 보통 당일날 오전이나 하루 이틀 전에 받는다. 콘도의 경우 이사짐을 옮기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미리 예약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콘도 관리사무실에 미리 입주예정 사실을 알리고 엘레베이터를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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