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에서 단양여행코스 충청북도 단양에 가볼 만한 곳

 충청북도 단양. 북도단양의볼거리도담삼봉에서단양여행코스그루&사진:녹색바다최양훈/촬영일:2021년2월17일1년중가장짧은달이지만2월은가족에게뜻깊은날이집중해서의미있는달이다. 결혼기념일에 남편 생일, 아들 생일까지 케이크 자르느라 바빠 더 빨리 지나갈 것 같다. 그래서 당일 오붓한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집에서 2시간 반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소백산의 물줄기와 남한강의 물줄기가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고 있는 단양여행 코스를 잡았다.

단양의 볼거리

1. 단양팔경 중 제7경 도담삼봉 2. 단양팔경 중 제8경 석문 3. 한국관광 100선 단양강 잔도 4. 전국 5대 매운탕집 ‘구집 소가리 5. 먹거리 천국 구경시장 6. 단양팔경 중 제4경

1. 단양팔경 중 제7경 도담삼봉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 관람시간: 매일 09:00~18:00 연중무휴주차요금: 대형 6,000원 소형 3,000원 전화: 043-421-7883

당일 6곳을 모두 둘러보려면 새벽부터 열심히 해야 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려 북단양IC에서 소백산국립공원 방향을 지나 삼봉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바로 보이는 풍경이 도담삼봉이었다.

내 아들이 태어났을 때는 이상하게 눈이 많이 와. 20년 전에는 서울과 경기도에 폭설이 내려 눈길에 미끄러져 다리가 부러져 보름쯤 일찍 아들을 안아보게 됐지만 올해도 혹독한 추위에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어붙었다.

한동안 따뜻한 날씨로 남한강이 다 녹았다지만 어설픈 은반이 돼 우리를 반겼다. 빙판이 돼 은반 위에 3개의 봉우리만 우뚝 서 있는 신비한 모습을 조금 기대하고 뛰었는데 아쉬웠다.

단양 북쪽 12km 지점에 있는 도담삼봉은 유명하며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날은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주차비도 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쓸쓸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유명한 명승지에는 역사와 설화가 전해진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과 관련이 깊은 곳이기 때문에 그의 호 ‘도담(島潭)’에서 따온 이름이다. 중앙 남봉에 세워진 정자에 누워 있으면 시를 짓기 힘들 것 같았다.

마치 세 개의 봉우리가 강물 속에서 용솟음치는 모습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강원도에서 흘러왔다고 전해진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신비롭기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단양이 아닐 수 없다.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2. 단양팔경 중 제8경 석문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관람시간: 매일 09:00~18:00 입장료: 무료

도담삼봉에서 남한강 하류 200m 정도의 거리에 강변을 따라 수십 척의 돌기둥이 좌우로 마주보고 있다지만 강변 쪽에서는 한 번도 바라본 적이 없어 그저 상상만 할 뿐이다.

대신 우리는 걸어서 석문을 올라보기로 했다. 주차장을 가로질러 200m가량 걷자 가파른 산언덕에 철제 계단을 올라야 했다.숨을 내쉬었다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다리가 아플 때 정자 하나가 환영한다.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가 1200m쯤 걸어가자 무지개 모양의 석문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사람이 사라져 눈 위에 첫발을 내디뎠다.

어떻게 이런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정말 대자연의 신비성에 박수를 칠 수밖에 없었다. 원래 동굴이었으나 모두 무너지고 동굴 입구만 남아 석문이 생겼다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

날씨가 춤을 추었지만 설경으로 뒤덮인 풍경을 보며 계속 걷다 보니 몸속에서는 열이 나서 단양 여행코스로 좋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산하면서 정자에서 바라본 풍경도 멋졌다.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3. 한국관광 100선 단양강 잔도길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31 입장료: 무료

예정대로라면 단양 스카이워크에 갔어야 하는데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셔틀버스가 뜨지 못해 운행이 중단됐다는 비보를 현장에서 들었다. 고생했는데 그냥 돌아갈 수 없어 단양강 잔도를 걷기로 했다.

예전 같으면 평일에도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인지 우리 앞에 걸어가는 어르신과 셋뿐이었다.

만천하의 스카이 워크 노스 우하의 남한강 물은 온통 흰 눈으로 덮여 있었고, 길이 1.2km의 산책로는 한산했다.

여름과 단풍으로 물든 가을 풍경만 바라보며 하얀 눈 덮인 겨울 풍경과 마주하니 더 멋있다. 날씨가 따뜻하면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전 구간을 걷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단양강과 소백산을 따라 조성된 이곳은 벼랑 끝에 선반을 놓고 만든 길이라 하여 중국식의 이름을 따서 강잔도로 불리게 되었고, 빼어난 풍경 덕분에 단양여행 코스로 인기 만점이다.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373-344. 전국5대 매운탕집 서가리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97 운영시간: 매일 08:00~21:00 전화: 043-423-2111 메뉴: 서가리 매운탕(소) 60,000원 전화예약시 올갱이파전(더덕구이 서비스

단양시외버스터미널과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하며 쏘가리 매운탕 특화거리 안에 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도보로 1분 거리에 단양구경시장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2대가 함께 운영하는 토종 쏘가리는 전국 5대 매운탕집으로 남한강에서 직접 잡은 자연산 쏘가리만을 취급하여 맛이 일품이다.

토속적인 반찬을 시작으로 전화 예약을 하면 올갱이전과 더덕구이를 서비스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예약을 하고 있다.

큰 쏘가리를 마루에 깔고 차가운 육수를 부어 쑥갓, 미나리. 깻잎, 감자, 수제비까지 넣고 푹 삶으니 깊은 맛이 나고 매운탕 본연의 맛을 느꼈다.

바닷가에서 자란 탓인지 민물고기 는 전혀 먹을 수 없지만 이곳에 자주 와서 먹은 유일한 생선이 바로 오가피 매운탕이었다.

남한강의 깨끗한 물에서 자랐다 쏘가리는 육질이 단단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리며 회로도 인기가 높다. 알이 꽉 들어찬 쏘가리 매운탕을 밥과 함께 먹고 수제비를 추가해 밥 한 공기를 비웠다. 그래서 단양 여행코스로는 빼놓을 수 없었다.5. 먹거리 천국 단양구경시장 주소 : 단양군 단양읍 도정5길 31장의 날 : 매월 1일, 6일

전통 재래시장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충북 단양을 가볼 만한 곳으로 구경거리도 빼놓을 수 없었지만 최근에는 떡갈비와 마늘, 흑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집에서 걸어서 일 분쯤 가까웠다. 매일 열리는 시장이 아니라 날짜를 맞춰 가야 하지만 장날이 아니더라도 문을 여는 곳이 있어 시장을 볼 수 있었다.

시장 규모는 작았지만 사방으로 문을 열고 상가형 점포가 즐비했다. 공산품부터 단양 특산품과 농산물을 취급했는데 시장은 뭐니뭐니해도 소박하고 먹음직스러운 길거리 음식이 제격이다.

단양의 특산품인 마늘을 넣어 만든 마늘떡비와 마늘누룽지, 닭강정은 쏘가리탕으로 푸짐한 점심을 먹은 가족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장날은 5일 장에서 매달 1일, 6일에 열리고 있었다.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전5길 31 도전리시장 6. 단양팔경 중 제4경사 바위주소 : 단양군 대강면 사인바위2길 42 입장료 : 무료주차장 : 무료주차장 운영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 때문에 발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노래가 절로 나오는 날이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눈앞에 두고 그냥 갈 수는 없었다.

늘 붉은색의 강렬하게 출렁다리를 건너 절까지 다녀오지만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포기하고 사인암만 바라보기로 했다.

사인암 바로 앞 남조천이 유수 릴강 앞에는 옛 선인들이 시와 시를 짓게 한 암반을 깔았다. 맑은 남조선의 계곡물은 여름 피서객들에게 인기다.

사인암은 푸른 빛의 암벽과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이 절경으로 조선시대 수많은 시인 묵객을 불러모아 단양팔경 4경으로 사랑받는 명소였다.

계곡 아래 수많은 소원탑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가족들도 소원을 하나씩 빌며 탑을 쌓아봤다. 충북 단양의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도담삼봉에서 여행코스를 돌며 알찬 가족여행을 즐겼다.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2길 42 청연암

충북 단양의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도담삼봉에서 여행코스를 돌며 알찬 가족여행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