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맛집 미술관 분위기 전집 ..

가까운 지인들과 모처럼 모여서 먹거리 골목을 다니면서 회포를 풀고 왔어요!한동안 돌아다니지 않다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나다녔더니 좋더라고요.오늘은 그 몇 군데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금정역 맛집을 보여드릴까 합니다.오픈한지 몇 개월 안된 따끈따끈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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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차로 찾아갔던 미술관전 외관 모습이에요.이 동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지인께서 괜찮은 전집이 생겼다며 안내해 주셨는데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니더라고요.바깥에 동태전 등의 글이 쓰여있지 않았다면 카페나 전시관으로 생각할뻔했어요.​▣ 영업시간 : 16시 00분 ~ 01시 00분▣ 휴무 : 연중무휴​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쉬는 날은 없다고 하시더군요.주차는 알아서 해야 합니다.찾아가는 길은 금정역 4번 출구에서 군포 방향으로 중심 먹자골목을 지나서 스마트 호텔 삼거리에서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돼요.이 근방을 잘 아시는 분들은 안쪽 골목 거리에서 가시면 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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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가자마자 일행들은 모두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레트로 스타일의 미술관 같은 분위기를 보니 젊은 세대들도 많이 찾아올 수 있는 금정역 맛집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벽에 걸려 있는 작품이나 인테리어는 사장님 따님께서 담당하셨다는데 미술 계통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여하튼 이렇게 깔끔한 전집은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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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위에 놓인 화병도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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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옷이나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고깃집에 비하면 덜하지만 기름 냄새가 밸 수도 있어서 이렇게 준비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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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술과 전이 익는집이라 해서 간단히는 미전이라고도 부를 수 있어요.주문을 위해 메뉴판을 보니 전 만 먹게되면 느끼할 수도 있어서 그런지 골뱅이무침과 먹태, 두부김치, 어묵탕, 김치찌개 등도 있네요.주종을 개인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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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잔을 보더니 너무 좋다며 다 가져와서 3가지 종류를 다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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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잔을 따르고 기본으로 나온 양파간장 소스에 일단 막걸리부터 마셔줬어요.처음 보는 상표인데 오직 쌀, 누룩, 물만으로 빚어 순수하다는군요.시간에 따라서 변하는 자연스러운 맛의 변화를 느껴보라고 하는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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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당황하셨지만 금새 만들어 온 이 집의 대표메뉴 육전이에요.이곳으로 데려가신 분께서 상당히 괜찮다고 하셔서 선택했네요.특이했던건 생고추냉이가 같이 나오더라고요.고기나 회를 먹을때 보던것을 전집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1차에서 전작이 있어서 간단하게 영상으로 담아보고 먹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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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접시에 육전을 놓고서 양파와 고추냉이를 올려서 한 장 찍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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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으로 먹어보게 되어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담백하면서도 깊은 고기 맛이 금정역 맛집 대표 메뉴인 이유를 알겠더군요.간장소스는 굳이 찍어 먹지 않아도 되겠어요.따끈할때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먹는 방법에 따라서 이렇게 맛이 더 좋을 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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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설정한번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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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절임과 김치도 올려서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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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마치 또띠야 속을 보는 듯한 느낌도 있는데 저만 그런걸까요~다양한 방법으로 먹는 재미도 솔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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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새우전이에요!원래는 따로 나오지 않는데 육새전을 두 개 주문하면서 각각 담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우리 일행에는 단골이 있으니까요~^^각각 푸짐해 보일거 같아서 그리했는데 원래대로 나오는게 더 보기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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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전은 칠리소스가 나와서 거기에 콕 찍어서 먹어줬어요!튀김으로는 많이 먹어봤지만 지짐으로 먹어보는건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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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라는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계란옷을 먹고 한 컷!역시 튀기전 부치건 새우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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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과 새우의 조합으로도 한번 먹어주고요!전을 많이 먹으면 느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걸 느끼지 못하고 계속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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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하나를 더 주문하게 되었는데요.동태전과 고민하다가 한 명이 굴전이 먹고 싶다고 해서 선택했네요.위에 매콤한 맛이 좋았던 고추를 올려 놓으니 색감도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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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에는 이 소스가 나왔는데요.금정역 맛집은 전 종류에 따라서 그에 맞는 소스를 내어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보통은 그냥 양파가 들어간 간장소스를 주는데 많은 연구 끝에 만들어 내신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작지만 세심함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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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한번 담아보았는데 똑딱이를 들고 가서 주머니 속에서 레버가 잘못 눌려졌는지 설정이 이상하게 되있어서 제대로 안나왔네요.사진 정리 하다보니 연속으로 되어 있어서 같은 사진이 2장씩 있고, 풍경모드로 되어 있지 뭐에요..그래도 봐줄만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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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예쁘게 찍어 보겠다며 색감 있게 만들어 놓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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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찍어서 맛있게 냠냠 해줬어요.저는 이상하게 굴전은 어느정도 먹으면 좀 질리는 느낌을 받는데 이 집은 잘 부치는 것인지 그렇지 않아서 끝까지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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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무렵에 단골찬스로 계란찜을 하나 서비스로 받았네요.보기에는 일반 가정집에서 먹는 반찬처럼 단순한데 간이 딱 맞아서 좋았어요.지금 여기가 2차 자리임에도 다들 끝까지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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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박스도 분홍색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포장해 가기도 괜찮아보이네요.저희가 먹을 때 포장손님이 오셨는데 선물박스 같이 보여서 가져가면 가족들도 좋아하겠던데요.짧은 기간 동안에 여러번 방문하여 단골이 되신 지인분 덕분에 새로운 금정역 맛집을 알게 된 하루였어요!실내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모두가 만족스럽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031-456-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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